연차휴가 사용 촉진을 위한 경영계 지침 발표

경총은 지난 4월 25일 연차휴가 사용 촉진을 위한 경영계 지침을 발표했다. 경총은 지침을 통해 “근로기준법의 연차휴가는 근로자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부여하고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휴식시간을 부여하자는 취지의 제도”라면서 “그러나 일부 산업현장에서는 연차휴가가 임금 보전의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는 바, 기업들은 연차휴가 사용 촉진을 통해 근로자들이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권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차휴가 사용 촉진 제도는 근로기준법상의 제도이나 당연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기업들이 연차휴가 사용 촉진을 위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하므로 관련 규정 준수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연차휴가 사용 촉진을 위해서는 근거 규정이나 근로자 대표 또는 노동조합과의 사전 협의[또는 합의]는 불필요하나 기존 단체협약에 연차휴가 사용 촉진을 배제하고 있는 경우에는 동 단체협약의 규정을 사전에 개정해야 한다”면서 “기업들은 연차휴가 수당지급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해 그 재원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양대지침 관련 경영계 Guidebook』 발간

경총은 지난 4월 15일 「양대지침 관련 경영계 Guidebook」을 발간․배포하였다. 고용노동부가 1월 22일 발표한 ‘공정인사 지침’과 ‘취업규칙 해석 및 운영 지침’의 주요 내용을 기업들이 반영하여 산업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이다.

이와 더불어 경총은 양대지침으로 인한 더 이상의 논란과 갈등이 중단되기를 바라며, 노사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직무와 성과에 기초한 인사․임금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총이 발간한 ‘양대지침 관련 경영계 Guidebook’은 전체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저성과자에 대한 4단계의 인사관리 방안을 수록하였다. 제2장은 임금피크제 도입과 직무․성과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취업규칙 개정방안을 유형별로 제시하였다. 제3장에서는 경영계 대응지침 및 체크포인트를 마련함으로써 기업 실무자들이 노동계의 요구에 대응하고 지침 적용에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대 총선 결과에 대한 경영계 논평

경총은 지난 4월 14일 20대 총선 결과에 대한 경영계 논평을 발표했다. 경총은 논평을 통해 먼저 “20대 국회를 이끌어갈 300명의 국회의원들에게 당선 축하의 뜻을 전한다”면서 “20대 국회가 견실한 입법활동을 통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 “선거과정에서 제시된 공약들은 합리적인 관점에서 재검토 하고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선에 앞서 경총은 지난 4월 4일 일자리, 노동, 복지 분야 등 20대 총선 주요 공약에 대한 경영계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제38기 법정관리인 회생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

지난 4월 6일 제38기 법정관리인 회생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이 본회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과정은 통합도산법 해설, 법정관리기업의 경영,회생전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종합평가를 거쳐 6월 22일 수료식을 갖는다.

제216회 경총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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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8일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제216회 경총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경총포럼에는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세상물정의 (통계)물리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편 이 날 강연에 앞서 본회 김영배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간기업 청년고용할당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김 부회장은 “민간기업의 고용을 국가가 강제하는 것은 매우 극단적 조치일 뿐 아니라, 자유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 경제의 정체성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하면서 “부디 정치권이 진정으로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 개혁과 서비스산업발전 등을 위한 법안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연변기업가협회 대표단 본회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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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4일 연변기업가협회 대표단이 본회를 방문했다. 김석인 연변기업가협회 회장 등 5명은 김영배 부회장을 비롯한 본회 임원진과 만난 자리에서 우호교류협력관계 MOU를 갱신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