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가족친화인증’ 획득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12월 20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지난 2008년부터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기업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실행 및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 등이 심사 기준이다.넷마블은 지난 2017년 2월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야근·주말근무 금지, 탄력근무제 도입, 종합건강검진 확대 등을 포함한 ‘일하는 문화 개선안’을 시행했으며, 올해 3월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 향상 및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연장선상으로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전면 도입한 바 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임직원이 월 기본 근로시간 내에서 직원들간 업무 협업을 위한 코어타임(10시~16시, 점심시간 1시간 포함)을 제외하고 나머지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 조절할 수 있는 제도다. 

넷마블은 임직원 여가시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복지제도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우선 연봉 외 연 250만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를 제공하고, 근속 5년마다 휴가 및 휴가비를 지원하고 있다. 전 직원(배우자포함) 종합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을 케어하고 있으며 명절 효도비, 출산선물 등도 제공하고 있다.

또 임신 전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를 시행하여 휴식이나 병원 진료 등을 위한 모성보호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해 일하는 문화 개선안 시행 및 올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등을 통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증진시켜 왔으며, 한층 더 건강한 조직문화와 강한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숙면효과 향료조성물 특허기술상 수상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안세홍)이 ‘숙면효과를 갖는 향료조성물’에 관한 특허(등록번호 10-1484534)로 2018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지석영상을 12월 20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허기술상은 범국민적인 발명 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써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2년 제정됐으며, 매년 두 차례 한국에서 출원 및 등록한 우수 특허를 발굴해 시상 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수면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최근 국내외에서는 수면과 다양한 제품 간의 정서 및 생리적 반응을 관찰하여 상관관계를 밝히는 감성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아모레퍼시픽은 특히 향(香)에 주목했으며, 수면의 질을 향상해 숙면 효과를 주는 향료를 만들고자 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2015년에 특허 등록한 ‘숙면효과를 갖는 향료조성물’은 장미, 백단, 오렌지 꽃, 일랑일랑 오일 등 네 가지 천연 오일을 함유한 향료에 관한 발명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전문 조향사들은 전국 10~50대 여성 434명을 대상으로 한 관능 평가, 350회가 넘는 조향 실험 및 검증을 통해 기호도와 심신 안정 효과가 기존 향료보다 우수한 조성물을 제조할 수 있었다. 

해당 향료조성물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수면 다원 검사도 거쳤다. 새로 개발한 향료조성물은 침상에 들어가서부터 잠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인 입면 지연시간(sleep latency), 수면 단계 중 깊이 잠든 상태인 서파수면 비율(slow wave sleep), 침상에 있는 시간 중 수면을 취한 비율인 수면 효율(sleep efficiency), 수면 시간 동안 움직인 횟수인 체동횟수 등에서 기존 물질보다 우수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서병휘 스킨케어연구소장은 “이번 특허기술상 수상은 아모레퍼시픽이 슬리핑 뷰티 카테고리를 창출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이어온 연구와 발명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앞으로도 창조적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상, 소비자중심경영 5회 연속 인증

대상(대표 임정배)이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정하는 2018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월 17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을 도입하고 2010년 최초로 CCMS 인증을 획득한 후, 매 2년마다 CCM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대상은 상시 CCM 추진 TF팀을 통해 CCM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왔다. 이에 대한 올해 현장평가는 한국소비자원 현장평가위원으로부터 리더십, CCM체계, CCM운영, 성과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제출 서류에 대한 검수와 실제적인 업무 이행 여부, 리더십 평가를 위한 대표이사 인터뷰 등 복합적인 검증이 진행됐다.

이번 CCM 인증은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CCM에 대한 확고한 마인드를 전사적으로 정립해, 소비자중심경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점 △CCM 운영을 위해 VOC(Voice of Customer·고객관리) 시스템을 구성하고, 정기 회의체를 단계별로 구성해 사전예방 및 사후활동에 대한 개선점을 도출·공유하고 있는 점 △소비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 및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있고, 소비자불만처리절차와 분쟁해결기준 등을 소비자에게 쉽고 편하게 제공하고 있는 점 △’CCM 운영매뉴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업무와 측정 가능한 여러 가지 지표를 통해 장·단기 개선과제를 도출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건강한 제품, 업무환경으로 만드는 소비자중심경영’을 목표로 소비자 중심 제품 표시 및 FAQ 페이지 확대 등 소비자정보제공 확대, 건강한 업무품질 형성 및 정시 퇴근제도 시행 등 건강한 일·문화 혁신활동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식약처의 식품표시 간소화 시범사업에 참여해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정보는 가독성을 높여 표시하고, 그 외 상세한 정보는 식약처가 제공하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도입했다.
또한, 할랄과 코셔의 신규 인증 및 갱신 등 글로벌 품질인증을 확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를 위한 식품 안전성 보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내부고객 만족을 위한 건강한 일·문화 혁신을 위해 정시퇴근 PC-OFF 시스템 도입, 임직원 만족도 정기조사를 진행하고, 효율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앞으로 소비자와 임직원 등 내외부 고객만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더욱 선진화된 소비자중심경영활동을 위해 VOC 시스템과 식품이력추적시스템을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VOC 분석, 스마트 팩토리 운영을 통한 품질 안정화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대상의 소비자중심경영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은 에쓰오일(대표 오스만 알 감디)과 공동 마케팅 및 신상품 개발 등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월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디지털을 활용한 금융과 주유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융합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에쓰오일과 제휴해 서로의 고객을 위한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플랫폼인 쏠(SOL)을 통해 해당 정기예금을 가입한 고객에게 에쓰오일 주유시 할인혜택 및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리워드 포인트인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쓰오일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복지형 협약대출과 에쓰오일 계열 주유소와 충전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향후 추진할 에쓰오일의 중장기 성장 투자 시 금융지원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위성호 신한은행 은행장은 “에쓰오일과의 이번 제휴를 통해서 양사의 고객과 파트너사, 임직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폭넓은 대고객 우대 프로그램의 개발 및 사회공헌 방안 등 협력 가능한 사업의 범위를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DT캡스, 모바일 앱 스마트앱어워드 최우수상

ADT캡스(대표 최진환)는 지난 12월 6일 홈 보안 서비스 ‘캡스홈’의 모바일 앱이 ‘스마트앱어워드 2018’ 전문정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 7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앱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새로 개발되거나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모바일앱을 선정해 시상한다.

‘캡스홈’ 모바일앱은 보안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접근하기 쉬운 직관적인 UI디자인과 다양한 편의·부가 기능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전문정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현관 밖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CCTV ‘도어뷰어’에 찍힌 사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관문 밖으로 경고 음성을 전송하거나 긴급상황 발생 시 출동을 요청할 수 있다.

이외 가입정보, 요금조회 등 사용자 정보 조회는 물론, 뷰가드 미니, 가족동선관리, 내 위치 공유, 해충감지 등 다양한 부가/편의 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행하고 관리할 수 있다.

ADT캡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위해 차별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 앱의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